GACHABASE
바람 원소

프루네 프루네

돌아온 동심 돌아온 동심

바람 원소

프루네 프루네

돌아온 동심 돌아온 동심

Constellations

02

원소력으로 정리한 배낭

원소폭발 방울·사냥 시간 중, 「마녀 유인 방울」이 「추적 사냥」 모드일 때 프루네가 「마녀 추적 사냥」 효과를 획득한다: 프루네의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마녀 유인 방울」 및 원소 전환된 「마녀 사냥 망치」가 적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이 5% 증가한다. 해당 방식을 통해 공격력은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Raw Params

02

원소력으로 정리한 배낭

원소폭발 방울·사냥 시간 중, 「마녀 유인 방울」이 「추적 사냥」 모드일 때 프루네가 「마녀 추적 사냥」 효과를 획득한다: 프루네의 공격력이 10% 증가하고, 「마녀 유인 방울」 및 원소 전환된 「마녀 사냥 망치」가 적 명중 시, 추가로 공격력이 5% 증가한다. 상술한 방식을 통해 공격력은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다시 방울·사냥 시간을 발동하면, 원래 존재하던 효과가 소멸한다
Raw Params

Voice Lines

Chinese ??? English ??? Korean ??? Japanese ???
Chinese 宴宁 English Alice Himora Korean 장예나 Japanese Nagatsuki A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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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안녕, 난 프루네고, 마녀 사냥꾼이야. 내 적은 어린아이를 놀리길 즐기고, 남의 상상 속 친구로 함정을 파며, 쓸데없이 과시적인 데다, 구멍 뚫린 커다란 모자를 쓴 사악한 마녀야——아니, 정확히는 마귀할멈이지! 관련 정보는 언제든 환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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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선전포고

앨리스——숨지 마! 반드시 찾아낼 테니까, 딱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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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멀쩡

실없는 말투로 세상을 「재밌다」고 말하는 녀석은, 소동을 일으키는 슈퍼 악당인 경우가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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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알쓸지식

그거 알아? 뭔가를 삼키면서 숨 쉬는 건 불가능하대. 못 믿겠으면 한번 해봐,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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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때…

인생의 여정이 항상 맑을 수는 없듯, 대본에도 눈물 젖은 페이지가 있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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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칠 때…

갑작스러운 굉음에 몸이 떨리는 건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이지, 무서워하는 거랑은 전혀 다른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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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올 때…

하나도 안 추워. 겉옷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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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좋을 때…

햇살은 공짜지만, 그걸 마음 편히 쬘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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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있을 때…

낮은 불꽃처럼 열정적이고, 밤은 냉혹하며 무정하지… 사막은 그런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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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인사…

내 의지력이 침대와 맞서는 중이야… 절대 질 수 없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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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인사…

현재에 집중하면서도, 눈은 앞을 바라봐야 해. 그러니 점심시간은 저녁 메뉴를 고민하기에 딱 좋은 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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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인사…

몬드성은 이 시간에도 꽤 시끌벅적해. 노드크라이에 있을 땐 엄마 아빠가 밤에 나가면 위험하다고 해서, 맨날 방에 틀어박혀 책만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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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내일도… 같이 모험할 거지? 안 해도 상관없어, 너 마음대로 해. 그럼…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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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 자신에 대해·신분

내가 「마녀 사냥꾼」이라고 신분을 밝힐 때마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꼭 나를 이상한 소리나 하는 사춘기 꼬마애 취급해. 잠깐… 그 눈빛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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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 자신에 대해·독서

어른들은 하나같이 인내심이 없어. 뭐 하나 물어보면 늘 「어린애는 몰라도 돼」, 「크면 알게 될 거야」 같은 말만 하고…. 칫, 상관없어. 나 혼자서도 답을 찾을 수 있거든. 책은 거짓말 안 해. 지식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읽는 사람이 스스로 판단하게 해주지. 그렇게 해서 얻은 답이야말로, 진짜 자기 게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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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대해·타이밍

그러고 보니, 내가 나샤 마을을 떠나자마자 네가 노드크라이에 도착했네. 타이밍이 어긋났지만, 차라리 잘됐어. 넌 그때 세상을 뒤흔드는 사건의 중심에 있었고, 주변엔 명성이 자자한 동료들뿐이었잖아. 내가 낄 자리가 어디 있었겠어…. 어흠! 아니 내 말은, 난 원래 번잡한 건 딱 질색이라, 지금 이 타이밍에 너를 알게 된 게 좋다는 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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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 대해·입장

따로 말한 적은 없지만, 사실… 네가 곁에 있어 줘서 기뻐. 넌 날 대충 상대해도 되는 어린애로 보지 않잖아. 항상 내 말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질문에 답해주지…
물론 네가 마녀들의 친구라는 건 알지만…. 난 「적의 친구도 적」이라는 촌스러운 생각은 안 해. 친구를 사귀는 건 진심만 있으면 충분하지, 입장이나 신분 같은 건 상관없잖아. 안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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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눈」에 대해…

내가 인정한 강자 명단에 오른 사람들은 전부 이 훈장을 달고 있어. 이제 나도 이게 있으니… 후후. 근데 넌 「신의 눈」 없이도 원소력을 손쉽게 다루잖아? 그러니까 넌 강자 중의 강자고, 예외 중의 예외인 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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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기함」에는 마시기 전에 룰렛을 돌려야 해서 스릴 가득한 특제 칵테일이 있어. 맛은 어떠냐고? 크흠, 몰라. 내가 까치발을 들고 바 테이블에 모라를 올려놓으면, 바텐더가 무표정한 얼굴로 입구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거든. 「여긴 애들 오는 곳 아니다, 핫도그가 먹고 싶으면 『스페란자』로 가」…
흥, 이건 명백한 나이 차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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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있는 일…

그러고 보니, 우롱항 부두엔 커다란 승강기가 있어…. 유롱항이라고? 아 맞아, 그랬지. 그리고 수메르 우림에는 귀여운 생물이 사는데, 현지 아이들은 그걸 아란나나라고 불러. 어…? 아란나라라는 건 나도 당연히 알지! 그, 그럼… 스네즈나야는… 가본 적 있어? 어흠! 난 어릴 때 거기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어. 나중에 상황 봐서 데려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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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에 대해·마녀

이간질하려는 건 아니지만, 난 「정보의 투명성」 원칙에 따라 그 여자의 악행을 폭로할 의무가 있어. 그 사악한 마녀는 슬라임도 풀 수 있는 수수께끼로 날 도발하고, 어린이 수준의 논제로 토론하자고 덤벼들더니, 전부 나한테 졌어! 그러자 화가 났는지 본색을 드러내선, 데카르트를 납치했다며 몬드로 와서 단서를 찾으라는 거야! 이게 말이 돼? 너한테 일곱 성인의 소환을 지면 페이몬을 납치해 가는 거랑 다름없다고! 너라도 마녀 사냥꾼이 됐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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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에 대해·심리전

처음에는 나도 의아했어. 왜 하필 몬드일까? 더 위험한 곳으로 유인하지 않고? 그러다 깨달았지. 이건 심리전이야. 위험한 곳일수록 사냥꾼의 감각이 더 날카로워지거든. 반면 몬드는… 흥, 이곳의 공기에 실려 오는 건 나태한 술 냄새와 비현실적인 시뿐이지. 그 여자는 소위 말하는 「자유」로운 분위기로 내 의지를 녹슬게 해서, 나를 티타임이나 즐기며 고양이 빗질을 하는 폐인으로 만들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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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에 대해·용서 못 해

데카르트와 재회한 후에 알았어. 이 사건 뒤에 선의의 거짓말이 숨어 있었다는 걸…. 하지만, 「선한」 동기라고 해서 「악한」 수단을 정당화할 수는 없어! 본질적으로 그 여자는 날 놀려먹는 과정 자체를 즐겼던 거야. 너도 봤지? 내가 열 받아 할 때마다 그 여자가 얼마나 즐겁게 웃었는지! 그 진심 어린 웃음이 그 여자의 악취미를 증명하는 거야. 아무튼, 나는 그 여자를 용서하지 않을 거야. 절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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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에 대해…

인정할게. 처음엔 정보를 캐내려고 접근한 거 맞아. 앨리스의 딸이니까, 마녀에 관한 비밀을 많이 알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클레는 아무 경계도 없이, 맨날 나한테 같이 놀자고 하더라. 한 번은 나한테 줄 선물이 있다면서 비밀스럽게 말하는데, 그 초롱초롱한 눈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좀… 뭐랄까…
크흠! 나 매수당한 거 아니야. 그냥 가끔 같이 놀아주는 정도는 내 계획에 지장 없겠다 싶었을 뿐이지. 그래, 바로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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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에 대해…

그 나이엔 「잘 수 있을 때 자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야. 일과 고민에 찌든 어른들 좀 봐. 술이나 연금 포션에 의지하지 않으면 편히 잠드는 것도 사치잖아. 지금처럼 아무 부담 없이 눈 붙일 수 있을 때, 좀 자게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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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에 대해…

요요는 손재주가 좋아. 내 머리끈이 풀릴 때마다 몇 번이나 다시 묶어줬는데, 나는 절대로 그렇게 예쁘게 못 묶거든. 아까워서 풀지도 않고 그대로 잤는데, 일어나 보니까 엉망이 됐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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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에 대해…

그 애한테 주려고 경단 우유를 잔뜩 샀어. 꼬마 마녀들의 티타임에서 걔가 그걸 좋아한다고 했거든. 왜, 왜 이렇게 많이 샀냐고? 마침 원 플러스 원 행사 중이기도 했고, 나도 몬드에 싸 가서 마시고 싶어서. 아니… 그러니까, 클레가 마신다고! 맞아, 다 클레 거야. 난 설탕 뺀 차밖에 안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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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몬에 대해…

살짝 물어볼 게 있는데, 페이몬은 수메르 아카데미아 학적을 어떻게 신청한 거야? 입학시험은 많이 어려워? 내가 학습 자료 좀 부탁하면 빌려주려나… 뭐? 페이몬은 일대일 과외 선생님까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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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도에 대해…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 거니까 다른 사람한텐 절대 비밀이야. 알베도 그 사람 있잖아… 왠지 인간이 아닌 것 같아! 세상에 그렇게 완벽한 인간이 어딨어?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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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에 대해…

그 남자는 내 계획을 듣더니, 데카르트를 중기병 유닛으로 업그레이드하라고 제안했어. 그 자리에서 《특수 탈것 면허》도 발급해 줬지…. 하지만 그 면허를 받자마자, 진 단장이 위법 발급이라며 압수해 갔어. 이유가 뭔지 알아? 「어린이 운전은 위험하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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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에 대해…

예전에 모나를 마녀 B로 오해해서 곤란하게 한 적이 있어…. 이게 다 앨리스 때문이야! 마녀B의 이름에 「메기스토스」가 들어간다고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트리스」 세 글자는 일부러 빼고 알려줬다구! 게다가 모나의 커다란 고깔모자도 「마녀」의 전형적인 이미지랑 딱 맞아떨어지잖아…. 그래도 다행히, 모나가 사과는 받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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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에 대해…

또 다른 커다란 고깔모자를 쓴 여자라니. 게다가 「장미 마녀」라는 칭호까지 가지고 있어…. 하지만 답이 빤히 보일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 법이지. 그 여자가 나른한 말투로 웃으면서 날 꼬마 프루네라고 부를 때마다, 사냥꾼의 직감이 미친 듯이 경보를 울려대——그 여자가 진짜 마녀든 아니든, 함부로 건드려선 안 될 상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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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슬에 대해…

피슬은 절대로 환상에 취해 사는 사람이 아니야. 오히려 반대로, 몬드성에서 몇 안 되는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 화려한 수사는 이 잔혹한 세상을 상대하기 위한 무기일 뿐이야. 피슬의 말이 이해가 되냐고? 당연히 안 되지. 그래도 그게 내가 피슬을 높게 평가하는 데 영향을 주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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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에 대해…

뚝딱뚝딱 크룸카케 공방에서 나사 조이기 같은 기초부터 시작해, 사흘 동안 아이노에게 기술을 배웠어. 천재 엔지니어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앨리스한테서 얻어낸 망치와 방울을 개조할 수 있었지. 유치한 동화 느낌은 싹 지우고, 공업 기계풍의 새로운 외형을 부여하니, 시각적 위압감이 무려 30퍼센트나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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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에 대해…

난 도리의 화물 캐러밴을 타고 여러 나라를 거쳐 겨우 몬드에 도착했어. 사실 도리네엔 속도도 빠르고 자리도 편한 승객 호송 서비스도 있었는데, 그건 요금이 터무니없이 비쌌거든. 흥, 장사꾼들이란!
근데 이상한 게,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는 원칙대로면, 습격을 받았을 때 값비싼 화물부터 지켜야 하잖아? 근데 호송 대장 아저씨가 이렇게 외치더라. 「아이부터 지켜! 사장님의 명령이다.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다치면 전원 급여 삭감이야!」 이해가 안 돼, 난 운송비도 조금밖에 안 냈는데… 설마 도리한테 모라보다 더 중요한 게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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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에 대해 알기·첫 번째

집이 어디인지, 부모님은 누구인지, 어떻게 이 멀리까지 혼자 나왔는지, 집이 그립진 않은지, 이런 걸 물어보려는 거지? 오는 길에 이미 다른 어른들한테 셀 수도 없이 받은 질문이야. 괜찮아, 다시 대답해 줄게. 어? 그게 궁금한 게 아니라고? 잠깐만, 1분만 생각할 시간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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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에 대해 알기·두 번째

데카르트는 내 상상 속 친구야. 내가 네다섯 살쯤에, 부모님이 사업하느라 바빠서 나랑 놀아줄 시간이 없었거든? 그래서 어느 날, 말도 잘 통하고, 어려운 질문도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엄청 똑똑한 강아지를 상상했더니… 데카르트가 나타났어. 비록 내 눈에만 보이지만,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누구보다 듬직한 존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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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에 대해 알기·세 번째

「상상」이 꼭 「허구」를 뜻하는 건 아니야. 나한테 데카르트의 존재는 절대적인 진실성을 갖거든. 우린 진작에 언어라는 비효율적인 소통 방식을 버렸어. 데카르트는 눈빛 하나, 낮은 숨소리 한 번으로도 내 논리의 허점을 정확히 짚어내거든. 이런 영혼 공명 수준의 소통은 엄청난 유대를 필요로 하지. 난 데카르트만 있으면 충분해. 다른 친구 같은 건 없어도 별로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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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에 대해 알기·네 번째

…그래, 꼬마 마녀회가 날 바꾼 건 사실이야. 누군가가 날 필요로 하고, 관심을 가져준다는 게 이런 느낌인 줄 몰랐어. 노드크라이에선 늘 내가 방관자 같았는데, 꼬마 마녀회에선 없어서는 안 될 일원이 된 기분이야. 난 이 느낌이 정말, 정말 좋아. 그러니까 이 조직을 반드시 지킬 거야. 그 누구도 망치지 못하게! 이제 만족해? 이만큼 말해줬으니까 다른 사람한텐 비밀이야…. 특히 클레랑 다른 애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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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에 대해 알기·다섯 번째

꼬마 마녀회가 더 커지면, 마녀 세계의 규칙부터 다시 쓸 거야. 상상 친구를 놀리는 것도, 「시험」이란 핑계로 장난치는 것도, 아이한테 수작 부리는 것도 전부 금지야. 정의롭고, 선량하며, 우애 넘치는 새로운 질서를 세울 거라고! 앨리스 세대의 마녀들은 너무 제멋대로야, 이제 세대 교체할 때가 됐어. 응? 치, 마음껏 웃어둬. 꼬마 마녀회가 티바트 최강의 조직이 되면, 나한테 사과해야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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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의 취미…

이 《소론파 원소력 매뉴얼》은 나온 지 80년이나 된 책이지만, 기초 이론만큼은 여전히 탄탄해. 거기에 내가 빼곡하게 주석을 달고, 낡은 관점을 수정한 다음, 전술적 추론까지 덧붙였지. 후후, 앨리스는 상상도 못 했을걸? 무심코 내게 준 물건이 자신을 찌르는 검이 될 줄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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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네의 고민…

이 머리카락, 또 삐죽 튀어나왔잖아! 아침마다 정말 전쟁이라니까. 아무리 눌러도 다시 튀어나오는 게, 꼭 날 도발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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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식…

바비큐 맛 설탕 공예, 새콤 훈제 생선 스테이크, 두부 맛 감자전… 상상하기 어려운 맛일수록 더 끌리는 법이야. 듣기엔 이상한 음식도, 막상 먹어보면 왜 빠지는지 깨닫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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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

「스페란자」의 핫도그. 그건 맛의 문제가 아니야. 순전히 자존심 문제라구. 맛있는 건 인정하지만… 그래도 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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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획득·첫 번째

《요리 도감》에 있는 사진은 다 보정인 줄 알았는데, 정말 똑같은 요리를 만들어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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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획득·두 번째

음… 최고는 아니지만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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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획득·세 번째

솔직히 말해, 너 마녀한테 저주받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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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생일 축하해! 그렇게 놀랄 거 없어, 「생일 날짜」 같은 정보는 알아내기 어렵지 않거든. 근데 제일 중요한 「생일 소원」을 아직 못 알아냈어…
말하면 안 이뤄진다고?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소원을 말하지 않으면 그걸 이뤄주고 싶은 사람… 예를 들면 내가 나설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솔직하게 말해봐, 뭘 원해? 날 얕보지 마, 용돈도 꽤 모아뒀고, 너도 내가 아는 게 많다고 자주 칭찬했잖아? 어쩌면 내가 정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고!
근데 설마… 「몬드성 중심가에 일시불로 집 사기」 같은 엄청난 소원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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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기

음, 원소 반응이 전보다 더 안정됐어. 이론상으로만 가능한 게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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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승

책에 여기까진 안 나와 있었는데… 그래도 일단 적어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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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전

이성적이려고 상상을 버릴 필요는 없어. 난 둘 다 놓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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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파의 느낌·결

난 허무맹랑한 동화를 믿지 않고, 이 세계도 그다지 신뢰하지 않지만, 그래도 너는 믿어. 그러니까 너도 날 믿어줬으면 해. 네 눈에는 아직 어린애 같아도, 어린애 중에 제일 어른스럽고 믿음직하고 대단한, 다 큰 어린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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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첫 번째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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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두 번째

꼼짝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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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세 번째

도망가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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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네 번째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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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다섯 번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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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여섯 번째

어딜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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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폭발·첫 번째

혼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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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폭발·두 번째

방울 소리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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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폭발·세 번째

확실하게 못 박아 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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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오픈·첫 번째

역시 사람은 나이가 몇이든 보물상자에 끌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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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오픈·두 번째

흐흥, 보물찾기 놀이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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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오픈·세 번째

봐봐! 쉿… 여기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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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부족·첫 번째

반격은 이제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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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부족·두 번째

나 잠깐 쉬고 나서 다시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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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부족·세 번째

난 절대로 항복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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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HP 감소·첫 번째

내가 도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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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HP 감소·두 번째

전략적 후퇴니까 창피할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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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불능·첫 번째

데카르트, 빨리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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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불능·두 번째

반드시 돌아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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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불능·세 번째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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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격·첫 번째

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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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격·두 번째

더 해보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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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격 피격·첫 번째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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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공격 피격·두 번째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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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가입·첫 번째

마녀 사냥꾼, 준비 완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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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가입·두 번째

미리 말해두는데, 소꿉장난할 생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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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가입·세 번째

좋아, 출발하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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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상세정보

프루네와 마녀 사이에 대체 얼마나 큰 원한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몬드의 수많은 게시판에 있는 「토벌문」에 일부 내용이 적혀 있다.
「마녀 사냥꾼」 이야기에 대한 몬드 시민들의 반응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그녀에게 호의적인 미소를 지으며 무알코올 사과주를 한잔하겠냐고 묻는 부류. 두 번째는 적당히 고개를 끄덕이고는 부모님은 어디 있는지 묻는 부류. 세 번째는 케이아를 필두로 한 행동파로, 그녀의 복수 계획을 진지하게 들어줄 뿐만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상관없이 구체적인 조언까지 건네는 부류다.
프루네는 이 세 가지 반응 모두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불만은 불만일 뿐, 그녀도 이미 익숙해져 있었다. 그녀가 보기에 이해받지 못하는 것은 사냥꾼의 숙명이었고, 소꿉놀이나 하는 어린아이 취급하는 시선도 매일 마주해야 했다.
사실 견문의 넓이만 놓고 보면, 프루네는 많은 또래뿐만 아니라 일부 성인들보다도 확실히 앞서 있었다. 그녀는 조리 있게 말하며 단어 선택에 신중했고, 가끔 무심결에 생각지도 못한 잡다한 지식을 툭 던지고는 숨길 수 없는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곤 했다. 그것은 그녀가 꾸밈없이 보여주는 몇 안 되는 아이 같은 순간이었다.
하지만 오래 알고 지내다 보면, 그녀의 지식은 넓기만 할 뿐 깊지는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린아이가 진짜 중요한 일에 대해 얼마나 알겠는가? 그래서 그녀가 그토록 자랑하던 식견도 결정적인 순간엔 현실의 벽에 부딪혀 허를 찔리기 일쑤였다. 그럴 때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반드시 다시 돌아올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물러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녀를 그저 강한 척하는 꼬맹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왜냐하면 그녀가 「다시 돌아올 거야」라고 말하면, 정말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음 날, 그녀는 분명 더 철저한 논거와 더 두꺼운 노트, 그리고 한층 더 지기 싫어하는 표정으로 다시 당신 앞에 설 것이다.
이런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고집이 사냥꾼의 특성인지, 아니면 어린아이의 오기인지는 아마 그녀 자신도 모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한 가지 확신할 수 있는 건——아무리 여러 번 고생을 하더라도, 그녀는 사악한 마녀와의 원한을 반드시 청산할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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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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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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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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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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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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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유인 방울」과 「마녀 사냥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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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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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ssing Room

마녀 사냥
마녀 사냥
Default Skin
프루네의 코스튬. 세심하게 고른 짙은 배색은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금속 장식은 「마녀」를 대할 때 드러나는 「냉혹한」 태도와 수단을 보여 준다. 적어도 프루네 본인은 그렇게 믿고 있다
마녀 사냥
마녀 사냥
Default Skin
프루네의 코스튬. 세심하게 고른 짙은 색감은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금속 장식은 「마녀」를 대할 때 드러나는 「냉혹한」 태도와 수단을 보여 준다. 적어도 프루네 본인은 그렇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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